앞니에 틈새가 있을 경우의 치료예


앞니에 틈새가 있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의 경우로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1. 치열 교정에 의한 치료

앞니 사이에 틈새가 있는 경우 치아를 그대로 보존한 채로 치아를 움직여서 공간을 없애는 방법이다.
교정에 의한 치료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시작하는 것이 좋으나 성인도 가능한 치료법이다. 치아를 보존하는 측면으로는 가장 추천 할만 한 치료이나 치료기간이 긴 것과 치아에 장기간 교정 장치를 붙여야 하므로 치료기간 동안은 조금 불편한 것이 흠이다.

2. 레진 치료

성인에 있어서 단기간에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치아 사이를 없앨 수 있는 방법으로 치료가 간단하여 약 30분 정도의 치료로 가능하다.
단점은 사용시 무리한 힘을 가할 때는 떨어질 수 있으며 오래되면 약간의 변색이 올 수도 있으나 치아를 전혀 갈지 않고 치료를 하므로 재치료가 용이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 주의를 하면 7내지 10년 정도 유지되는 경우도 많다.

3. 보철치료

보철치료는 두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첫째는 손톱 두께의 치아 형태를 한 얇은 도자기 판을 치아에 부착시키는 방법이고, 둘째는 치아를 삭제하여 도자기 관을 부착시키는 방법이다.
전자는 치아 표면을 약간 삭제하여 후자의 방법보다는 치아를 덜 삭제하나 내구성에 있어서는 다소 약한 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