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빠졌을 경우 치료하지 않으면

치아를 뽑은 후 방치하면 뽑은 공간으로 인접한 치아와 반대편 치아가 움직이게 되어 치아의 맞물림(교합)이 흐트러지게 되어 음식물을 씹기 불편할 뿐만 아니라 쓰러지는 치아들 사이로 음식물이 끼게 됩니다.

이로 인해 충치와 치주 질환등 광범위한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며 이러한 요인들은 결국 턱 관절에 영향을 주어 턱 관절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앞니가 상실된 경우 보기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발음이 부정확하게 되어 대인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어린이의 경우 또래집단의 놀림 등으로 심리적인 위축을 초래합니다. 이렇듯 결손된 치아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들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대단히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치료를 등한히 하면 장래발생되는 부작용은 물론 많은 치료비를 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단 치아가 손실되면 손상된 잇몸이 아무는 데 1달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므로 치유된 후 바로 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